가사 2013. 3. 9. 19:47

阿部真央 - モットー。

作詞:阿部真央

作曲:阿部真央


疲れました。この場に

지쳤습니다. 이 곳에

疲れました。アナタの言葉に

지쳤습니다. 당신의 말에

疲れました。噓つくのに もう無理矢理笑いたくないんだよ

지쳤습니다. 거짓말 하는 것에. 이제 무리하게 웃고 싶지 않아


「まぁ、いっか」っておざなりにしてたら何も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

「뭐, 됐어」 라며 적당히 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

自分を知らんぷりするのは楽だけれど 違うだろ?

자신을 알면서 모르는체 하는 건 편하겠지만 틀리잖아?


ごまかすことに慣れてしまいたくないから

속이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으니까

僕はいつまでも もがき歌い続けている

난 언제라도 몸부림치며 계속 노래하고 있어

無理して頑張ったっていいこと何ひとつないから

무리해서 힘내봤자 좋은 일은 무엇 하나 없으니까

不器用でいいのさ 見せ続けることがモット一

서툴어도 좋아, 계속 보여주는 것이 더욱


身削ぎだした言葉も 「三十路でした☆」ってさらす言葉も

자신을 깎아내린 말도「서른이었습니다☆」 드러내는 말도

しぼりだした 生きてく術 そう 君が君で在るための術

짜내어봤어 살아가는 재주, 그래 그대가 그대로 있을 수 있는 재주


比べたがり屋の世間に流され疲れたら またおいで

비교하기 좋아하는 세상에 지쳤다면 또 와

君が本当に成りたいのは 君以外の 誰だっていうの?

그대가 정말로 되고 싶은건 그대 외의 누구라고 말하는 거야?



生きてるだけで 誰も素晴らしいのに

살아있는 것 만으로 누구나 멋진데

その色メガネが自分自身を苦しめている

그 색안경이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어

背伸びして造ったって それは君じゃないから

안간힘 다해 만들어도 그건 그대가 아니니까

素直でいいじゃない 本当の表情(かお)見せてもっと

솔직한 게 좋잖아 진짜 표정을 보여줘, 더욱


胸裂けるような言葉にさらされ 涙こぼれても

가슴이 찢어질듯한 말에 당해 눈물이 흘러도

忘れないで 君想って 歌う奴だって居る

잊지 마, 그대를 생각하며 노래하는 녀석도 있어

優等生好きの世間は置いとけ。君が君ならばいい

우등생을 좋아하는 세상은 놔둬. 그대가 그대라면 됐어

そこで息をしていてくれるだけで

거기서 숨 쉬어주는것 만으로도

それだけで、いいから

그것 만으로도, 좋으니까


ごまかすことに慣れてしまいたくないから

속이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으니까

僕はいつまでも もがき歌い続けている

난 언제라도 몸부림치며 계속 노래하고 있어

無理して頑張ったっていいこと何ひとつないから

무리해서 힘내봤자 좋은 일은 무엇 하나 없으니까

不器用でいいのさ 本当の表情(かお)見せてもっと

서툴어도 좋아 진짜 표정을 보여줘, 더욱


見せ続けることがモット一

계속 보여주는 것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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