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2012. 2. 25. 14:51

玉置成実 - BELIEVE

言葉みつけられず 思わず触れた肩先
할 말을 찾지 못한채 무심코 닿은 어깨
君はなんにも言わずに 冷たく降りほどく
당신은 아무 말도 않고 차갑게 뿌리쳐
ほんの繊細な誤解から 幼い愛は崩れてく
아주 사소한 오해로부터 어린 사랑은 무너져
そんな悲しい顔は見たくない
그런 슬픈 얼굴은 보고싶지 않아 

夢さえ無くしても
꿈마저 잃어버려도 
その微笑みだけ捨てないで
그 미소만큼은 버리지 말아줘 
この胸輝いていて
이 가슴속에서 빛나줘 

いつか誓う僕らこの手で築く未来は
언젠가 우리들이 맹세한 이 손으로 쌓을 미래는
必ずこの惑星(ばしょ)で
분명 이 곳에서 
君がどこにいたって
네가 어디에 있다 해도 
だけど今は二人せつなくそらした瞳
하지만 지금의 두 사람 안타깝게 외면하는 눈
出逢えることを信じて
다시 만나는 것을 믿으며 

一緒に眺めた星空 幾つも光流れてた
함께 응시한 밤하늘 몇개의 빛이 흘러갔어
思い出はまだ消えたりはしない
추억은 아직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 

耳を澄ましたなら 口笛で吹いたあの唄の
귀를 기울인다면 휘파람을 불었던 그 노래의
フレーズ聞こえはじめる
프레이즈가 들리기 시작해

そして空の向こう心が描く明日は
그리고 하늘의 저편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一度あの場所で 君の隣にいよう
다시 한번 저 장소에서 너의 곁에 있어
きっと僕ら二人これから駆け抜けていく
분명 우리 두 사람 지금부터 앞질러갈
日々に意味があるのなら
나날에 의미가 있는거라면 

いつか誓う僕らこの手で築く未来は
언젠가 우리들이 맹세한 이 손으로 쌓을 미래는
必ずこの惑星(ばしょ)で
분명 이 곳에서   
君がどこにいたって
네가 어디에 있다 해도   
そして空の向こう心が描く明日は
그리고 하늘의 저편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一度あの場所で 君の隣にいよう
다시 한번 저 장소에서 너의 곁에 있어 
だけど今は二人せつなくそらした瞳
하지만 지금의 두 사람 안타깝게 외면하는 눈
出逢えることを信じて
다시 만나는 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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